2007년 제9회 세계대회에 출전한 한국팀.
조기성(현3단. 노원도장 운영)
이효성(당시 3급)
조기성은 1회전에 전일본 챔피언인 우찌다 요시아카와 대결 박빙의 대결을 펼쳤으나 아쉽게 판정패!
이효성은 1회전에 전러시아챔피언인 미하일과 대결 초반엔 강하게 압박 승기를 잡는듯 하였으나 카운터에 절반을 주고 판정패!
첫 출전부터 긴장김과 상대의 유명세에 심한 압박을 느꼈을 상황인데도 두 선수 모두
굉장히 열심히 최선을 다 해 주었고,
이후로 많은선수들이 더 높은곳을 향애 열심히 정진하고 소기의 목적들을 이루어내고 있다.